서울시, 과장급 승진예정자 36명 내정 / '23.1.1일자 전보 시행
□ 서울시(시장 오세훈)는 “주요 시책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성과를 낸 5급 공무원 중 36명(행정13, 기술·연구23)을 과장급(4급) 승진예정자로 내정하였다”고 12.16.(금) 밝혔다.
□ 서울시는 이번 4급으로의 승진예정자를 포함한 전보를 오는 1.1.字 시행함으로써 주요 핵심사업의 성과를 가시화한다는 계획이다.
[서울시 4급으로의 승진예정자 명단] 총 36명
■ 행정 13명
언론담당관 윤정회
홍보담당관 김성연
예산담당관 강인철
미래청년기획단 양성만
일자리정책과 이자영
장애인복지정책과 경자인
교통정책과 이영훈
교육지원정책과 천주환
보건의료정책과 이응창
주택정책과 이민경
균형발전정책과 김정안
상수도사업본부 김분숙
한강사업본부 정현석
■ 기계 3명
도로시설과 신용휴
건축기획과 전종원
수변감성도시과 강승곤
■ 전기 2명
도시경관담당관 김재웅
도시기반시설본부 전계목
■ 간호 2명
정신건강과 조남주
마포구 이경희
■ 토목 7명
공공개발기획담당관 이광구
안전총괄과 박동욱
도시계획과 김일호
동남권추진단 이기호
도시기반시설본부 김동철
한강사업본부 최연호
강서구 홍재정
■ 건축 6명
물류정책과 임창섭
도시공간기획담당관 오승제
건설혁신과 이형재
주거정비과 이정식
균형발전정책과 박일형
도시기반시설본부 이병희
■ 지적 1명
토지관리과 서미연
■ 보건연구 1명
보건환경연구원 조석주
■ 환경연구 1명
보건환경연구원 권승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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